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 (문단 편집) === 기타 === * 경기가 종료된 뒤에는 결과에 상관없이 서울 선수들과 감독 등 코칭스태프들이 E석-N석-W석 순으로 돌면서 홈관중들에게 인사를 한다. E석의 경우 중간에 해자가 가로막고 있어 무언가를 주고받기에는 어렵지만, N석의 맨 앞, W석의 선수 출입구 부분에서는 거리가 가까워져 선수에게 사인을 요청하거나 선물을 주려면 N석과 W석을 노리는게 좋다. 또한 원정팀 선수중 예전에 FC 서울에서 뛰었던 선수가 있다면 S석의 원정팬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N석의 서울 서포터즈 자리로 와 다시한번 인사를 하고 가기도 한다. 이럴때는 서포터즈쪽에서도 [[데얀 다먀노비치|웬만큼 악감정이 있는 선수]]가 아닌 이상 선수콜을 불러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 비단 서울만이 아니라 [[K리그]] 모든 팀들의 불문율같은 것이 하나 있다. 전/후반 시작 전 양팀 선수들이 모여서 화이팅을 하고 자기 포지션으로 향하는데, 주로 골대 뒤에 자리하는 축구 서포터즈 특성상 골키퍼는 팬들과 필연적으로 얼굴을 마주해야한다. 이때 골키퍼는 설령 그때 마주치는 팬들이 상대팀의 팬들이라도 최소한 목례나 얼굴 위로 하는 박수 정도의 간단한 인사라도 하는게 예의이며, 팬들도 경기 잘해보자는 의미에서 이에 화답하며 마찬가지로 박수를 쳐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양한빈]], [[백종범]], [[최철원]] 등 최근들어 수원 삼성 팬들에게만 인사를 안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